민속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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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과(Department of Folklore)

1979년 개설된 민속학과는 현대 한국인의 생활문화 속에 있는 문화적 이치, 전통과 의미가 무엇인지 탐구하고, 그 현대사회적 활용방안에 대해서 공부하는 학과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주로 생활관습으로 전승되어 온 경험문화, 기억문화, 문화유산에 담긴 문화적 논리가 무엇인지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문화자원화, 관광자원화, 문화콘텐츠화 할 수 있는 응용능력을 기릅니다.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고려하여 문화유산정책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또한 민속학과는 사학과, 건축학과, 미술학과, SW융합교육원과 함께 ‘문화자원학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속학과가 주관학과인 문화자원학 융합전공은 민속학이나 역사학과 같은 순수학문의 현대사회적 응용성을 확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학과 특장점

민속학과 졸업생들은 박물관이나 지자체의 학예사, 문화유산 관련 기관 연구원, 대학교수 등의 전문직으로 다수 진출하여 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습니다. 민속학과는 학생들의 취업과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로드맵을 제공하고 지원합니다.

첫째, 민속학과는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입니다. 민속학전공의 취업지향 교과목(문화재의 이해와 활용, 박물관 전시기획과 운영,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과 민속, 민속과 영상, 축제와 문화 등)을 통하여 문화유산, 박물관과 전시관, 축제와 전통문화 기획 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기릅니다.

둘째, 민속학과는 연간 2회 계절학기에 인턴십 과목(4주간)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학습의욕과 업무역량을 향상하도록 합니다. 인턴십 과목은 LINC+사업단과 연계하여 진행하므로 일정 수준의 인건비(2020년도 기준 약 8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인턴십을 진행한 기관에 취업하기도 하고,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학예사, 연구원, 전통문화 콘텐츠 기획자 등의 전문직으로 진출합니다(2020년도 학예사 채용시험 7명 합격).

셋째, 민속학과는 탁월한 연구 역량을 기르도록 밀착 교육을 합니다. 민속학전공의 연구지향 교과목(민속학과 현지조사, 민속사회의 이해, 민속놀이와 놀이문화, 한국인의 일생의례, 한국인의 의식주, 공동체전통과 대안문화, 민속문화와 미디어 등)을 통하여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현지조사와 기록방법, 문화분석 등을 비롯한 연구 역량을 기릅니다.

넷째, 민속학과는 학부부터 대학원 석사과정, 박사과정까지 갖춘 국내 유일의 민속학 연구의 핵심 학과입니다. 대학원 민속학과에서 공부하면 연구 역량을 크게 증진하여 전문연구자로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1988년 대학원 개설 이후 183명의 석사와 23명의 박사를 배출했고, 2021년 현재 19명의 석사과정생, 12명의 박사과정생이 재학 중입니다. 민속학과 대학원생들은 다수의 전국단위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그 학문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실은 대학원 민속학과가 여러 국책사업을 수행하여 대학원생들의 학습 여건이 매우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원 민속학과는 2006학년도부터 줄곧 교육부 선정 BK21(Brain Korea 21st Century) 장학사업을 수행하여 대학원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장학금 연간 1억 4천 만원). 또한 민속학연구소는 교육부 선정 중점연구소로서 미래지향적인 사회 건설을 위하여 대학원생들의 공동체문화 연구를 지원합니다. 민속학과는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도록 힘껏 지원합니다